2011년 6월 3일 금요일

Object 발견 전략

Object 발견 전략
초기의 디자인 관련 서적들에서는 오브젝트를 찾는 작업을 디자인 설계서에 쓰여진 명사구를 식별해내는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초보적인 것으로 보고 잇다. 요즘 들어서는 실세계를 단순하게 반영하거나 설계서의 명사구를 찾는 방법들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실제 작업은 이보다 훨씬 복잡하다. 좋은 오브젝트를 찾아내는 것은 실제 애플리케이션의 성격과 동작 구조를 반영하는 추상화 개념을 알아내는 것이다.
오브젝트 후보 찾기 단계
  1. 만들어야 하는 소프트웨어의 설계에 대해 간략하게 글을 쓴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기술한다.
  2. 이 글을 사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의 중심적인 개념을 정의하는 주요 주제 몇 가지를 알아낸다.
  3. 각 주제를 구성하고 있는 오브젝트 후보를 찾아낸다. 이때 오브젝트를 찾는 단서가 될만한 기존의 자료들을 이용한다. 이런 자료로는 전체 시스템의 동작이나 구조, 성능, 설계에 관한 문서들이 있다.
  4. 이러한 오브젝트 후보들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세계를 보는 관점을 구성하는 주요 개념들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검사한다.
  5. 애플리케이션에서 부가적인 부분을 구성할 오브젝트 후보를 찾는다.
  6. 각 오브젝트 후보에 이름을 붙이고, 그 특성을 기술한다.
  7. 각 오브젝트 후보들을 조직화 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자연스럽게 하위 부분으로 나눌 방법을 찾아본다. 이렇게 나뉜 부분에서는 오브젝트들이 군을 이루어서 공통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작용한다.
  8. 위의 절차에서 생긴 결과물이 실제로 적합성을 갖고 있는지 검사한다. 오브젝트들은 논리적으로 타당한 추상화 개념을 반영하고 있어야 한다.
  9. 각 오브젝트 후보들에 대해서 이들이 설계에 포함되어야 하는 정당한 이유를 주장해본다.
  10. 오브젝트 후보들을 찾아내는 과정이 느리게 진척되고 있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책임이나 협력을 모델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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